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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최대규모 사회적기업 만난다

7월 2~4일 전주서 국제컨퍼런스 열려…사회적기업가 대회도
아시아 사회적기업과 기업인들이 전주에서 상생방안에 머릴 맞댄다.

전북도는 올 7월 2~4일 열릴 ‘제1회 아시아 사회적기업 국제컨퍼런스(SELF Asia 2012)’와 ‘제3회 아시아 사회적기업가 대회(ASES)’를 전주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각각 고용노동부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15개국 사회적기업과 기업인,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초청된다.

이번이 처음인 사회적기업 국제컨퍼런스는 ‘20세기는 사회적경제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다. 이를 뒷받침할 민·관의 파트너십 구축방안, 지역 재생과 혁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시아권 연대와 사회적기업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논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컨퍼런스 직후 전주 선언문도 채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당초 서울에서 개최하려다 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지를 전주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춰 아시아권 사회적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모임인 사회적기업가 대회도 전주서 열기로 했다.

한편 두 국제행사는 아시아권 공식 초청자 300여명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사흘간 워크숍과 홍보전시, 친선교류와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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