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6일 17:50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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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고품질 한우 맛보세요”

장수군, 가축 전자라벨 관리체계 시범사업 추진
▲ 장수군은 지난 13일 장수한우 유전자뱅크에서 실시간정보간리, 암소개체 혈통관리 등 전자칩을 이용한 핵군관리시스템과 한우 암소에 부착된 전자칩과 핸드형 단말기 연동을 시연했다.
장수군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축산물 수입 개방에 대응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축 전자라벨(RFID) 관리체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한경대학교 유전정보연구소(소장 장경만 교수)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장수한우 유전자뱅크에서 실시간정보간리, 암소개체 혈통관리 등 전자칩을 이용한 핵군관리시스템과 한우 암소에 부착된 전자칩과 핸드형 단말기 연동을 시연했다.

RFID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떨어져 있는 사물이나 사람에 부착된 태그를 인식해 태그로부터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정보를 초소형 IC칩에 내장시켜 이를 무선 주파수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이번 RFID시스템 설치를 통해 장수한우의 출생과 동시에 성장과정의 모든 정보는 물론, 도축과 가공 유통 등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때까지의 모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검증받은 고품질의 장수 한우를 맛볼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한우고기에 대한 정보를 판매장이나 가정의 인터넷, 휴대폰 등을 통해 조회가 가능해 향후 장수한우의 안정성 확보와 고품질화, 소비자들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기종기자 yukj@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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