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린이 보호 구역 개선 돌입
전주시 어린이 보호 구역 개선 돌입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3.07.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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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나선다.

전주시는 17일 올 하반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7곳에 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어린이보호CCTV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2003년도부터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157개소, 어린이보호CCTV는 48개소에 320대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현재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16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주시는 2011년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2012년에는 안전문화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이번 개선사업과 함께 초등학교 방학기간을 이용, 시설개선사업이 이미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안전펜스, 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상태를 일제히 점검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를 각종 범죄로부터 지키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학교 관계자들과도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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