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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로컬식품 세계 알린다

고창군, 국제 식품대전 참가 복분자 - 천일염 마케팅 펼쳐
▲ 고창군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농특산품 공동홍보관을 운영 했다.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한국산업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 201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농특산품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고창농산물을 선보였다.

KOTRA(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동경식품박람회, 상해식품박람회와 더불어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로서 전 세계 40개국 1,300개사와 국내외 6만여 식품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는 식품들은 지역소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식품시장 진입을 의미하는 ‘로컬식품의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고창군 공동 홍보관에는 ㈜고창황토배기유통, 선운산농협, 해리농협 천일염사업소, (사)블랙프릇사업단, 고창복분자 연구소, 선운산 약초농원 등이 참가하여 복분자, 고구마, 고구마 말랭이, 고춧가루, 천일염, 삼채 등 60여 품목을 집중 홍보했으며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지역임을 식품 바이어들에게 알리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결과 국내는 물론 미국, 베트남, 중국 등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및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복분자즙, 양파즙, 삼채, 고춧가루 등 연간 40만달러 가량의 수출과 6억원 이상의 물량이 국내로 공급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동희 기자 dhk2324@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