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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국 생활한방]한방으로 중년 건강 다스리자
2014년 10월 30일 (목) 조한국 조한국한의원 원장 APSUN@sjbnews.com
   
 
   
 

한의학적으로 중년은 만 40세에 시작된다. 한의학적으로 정기(精氣)와 기혈(氣血)이 고갈되는 시점으로 남성분에게는 성기능이 저하되고, 여성분들에게는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현대의학적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과 각종 암이 발병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중년기를 건강하게 보내야 노년기를 최대한 건강하게 장수할 수가 있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먼저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를 지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번 웃고, 화내지 말라는 이야기로 중년의 시기는 가장으로써 또는 엄마로써 할 일도 많고 할 일이 많으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질 수밖에 없고 즐거운일보다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복잡한 사회속에서 우울지수와 스트레스는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도한 욕심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의 건강을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다.

또한 이 글자 중에서 웃음소(笑)자를 적을소(消)자로 바꿔워 주어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즉 스트레스 때문에 과도한 음식에 욕심을 내서 많이 먹거나 단음식과 인스턴트식품들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를 끼칠수 있지만 먹을 때 한번 적게 먹어서 너무 뚱뚱하게 만들지 않으면 신체기능을 질병이 없는 젊고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중년기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피부와 근육과 골격은 약해지고, 지방세포는 늘어나게 되어있다. 즉 비만이 심해지면 각종 혈액순환 질환을 유발할수 있고, 만병의 근원이 된다. 그러므로 적게 골고루 먹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그리고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한약(韓藥)과 침 뜸을 통해서 체중을 조절해주면 각종 중풍질환과 관절질환 또는 성인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이 건전한 식습관이다. 40대이후에는 가족과 함께 또는 직장에서 잦은 회식과 음주를 할 기회도 많아지고, 위장기능이 약해지면서 소화와 식욕이 없어지기 때문에 맵고 짜고 단성분이 많은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게 된다.

이런 음식들은 한의학적으로 오장육부의 기능과 조화를 억제한다. 한의학서적을 보면 너무지나치게 시큼한 음식은 간을 상하게 하고, 너무 쓴음식은 심장을 상하게 하고, 너무 단음식은 비위의 기능을 상하게 하고, 너무 매운 음식은 폐장을 상하게 하고, 너무짠 음식은 신장을 상하게 한다고 했다. 너무 자극적은 음식을 먹지 말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꿔야 하고, 밀가루로 구성된식품은 한의학적으로 기운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보다는 쌀과 보리같은 곡류음식으로 바꿔 먹어야 하고, 고기종류의 각종 기름기 있는 음식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하여 심장병의 원인이 되므로 동물성 지방보다는 등푸른 생선류의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중년의 나이가 들면 여성에게 있어서 찾아오는 병이 요실금(尿失禁)이라는 병이 있다. 소변을 자주 참을수가 없을 뿐아니라 기침을 해도 오줌이 새어나오고 특히 통증도 발생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출산과 갱년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특히 방광이 괄약근을 참아주는 요도근육이 약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잘 치료하기 어렵다.

한방적으로는 좌훈요법과 약침요법을 사용하면 직접 괄약근과 자궁에 약물주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요법을 시행하지 않고도 충분하 효과를 볼수 있으며 허약해진 자궁과 신장기능 방광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한약요법을 병행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아울러서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양방적인 정기검진외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여 한방적인 정기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중년건강을 지키기를 기원합니다.

/조한국 조한국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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