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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꾸는 꿈 함께 나눠요"

29일부터 전주한옥마을 백일장

전북작가회의와 최명희문학관이 29일과 30일(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2016년 전북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을 갖는다.

전북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문예 창작 능력을 높이고 전라북도 문학 토양을 기름지게하기 위해 ‘2016년 전북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30일 최명희문학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맞춤형 특강도 마련됐다. 오전 11시 경종호 시인과 김종필(김제청운초 교사) 동화작가의 ‘전라북도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책 10권’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박태건(원광대 교수) 시인과 이현주(군산동원중 국어교사) 씨의 ‘전라북도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책 10권’, 오후 3시 문신 문학평론가와 오창렬(전주상산고 국어교사) 시인의 ‘전라북도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책 10권’이다.

각 장르별(운문·산문) 장원 6명에게 전북도교육감상과 4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하는 등 모두 60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와 개인은 29일과 30일 가운데 편한 시간에 최명희문학관에서 접수한 후 자유롭게 참가하면 된다. 심사는 전북작가회의 소속 시인과 작가, 학계 연구자들이 맡으며, 수상자는 5월 15일까지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27일 오후 5시까지 메일(jeonjuhonbul@nate.com)과 전화(284-0570)로 신청 받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