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서 청소년 야영축제
태권도원서 청소년 야영축제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6.07.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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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청소년캠페스트
한국청소년연맹이 25일부터 28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청소년 야영축제 2016 국제청소년캠페스트’를 개최한다.

‘세상의 빛이 되는 행복한 청소년’을 슬로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20여 개국, 160여 명의 해외 청소년을 포함,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야영 생존 체험의 ‘정글의 법칙’과 태권체조 등을 배우는 ‘태권의 후예’, 뻥튀기 등을 직접 만드는 옛 먹거리 체험 ‘삼시세끼’ 등이다.

청소년들은 각 활동 빌리지에서 주어진 특별 미션을 클리어하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주군에서 재배되는 싱싱한 채소를 재료로 500명의 청소년이 공동으로 초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시식하는 행사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패스트푸드를 지양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다문화 음식 및 놀이 체험과 모자이크로 완성되는 세계는 하나 등 국내·외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화합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OBS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행복파티, 행-SHOW'가 열리며 세계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청소년 경연대회‘ 도 마련된다.

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는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심각해지고 건전한 놀이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야영활동과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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