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중역 주변 녹색쉼터로 탈바꿈
전주 아중역 주변 녹색쉼터로 탈바꿈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4.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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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9,000만원 들여 아중역 주변에 녹지와 쉼터 제공

기차운행이 멈춘 전주 아중역 주변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녹색쉼터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다음달까지 국비 등 총 1억9,000만원을 들여 아중역 주변 1,200㎡를 녹지와 휴식공간 등을 갖춘 시티가든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아중역 주변에 선주목과 왕벚나무, 황금사철, 양매자 등 나무 9종 5,000여 그루와 억새 등 51종 4,300여 본을 식재한다. 또 429㎡ 규모의 잔디를 조성하고 경관 블록도 쌓는다.
아중역 주변에 시티가든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관광객들이 녹색 쉼터에서 힐링을 얻을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주역 앞 첫 마중길과 아중호수 생태공원, 전주자연생태체험학습원 등 사람과 생태 문화가 있는 동부권 생태 관광 연계거점으로써 침체된 동부권에 활력을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연수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시티가든 조성으로 어둡고 낙후된 아중역 주변이 보다 쾌적해지고 열린 녹색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시티가든 등 녹색쉼터를 꾸준히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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