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서 만난 작가, 신동엽과 채만식
금강에서 만난 작가, 신동엽과 채만식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6.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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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 문학기행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 30분부터‘금강에서 만난 작가’를 주제로 충남 부여의 신동엽문학관과 군산 채만식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떠난다.
고통스러운 민족의 역사와 분단 조국의 현실을 시 「금강」에 담은 신동엽 시인과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민족의 수난사를 소설 「탁류」에 형상화한 채만식 소설가를 찾는 여정이다.
이번 문학기행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문신 씨가 로드강사로 동행하며, 문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금강의 역사와 희망, 금강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등을 소개한다. 또한, 신동엽문학관에서 김성규 시인을 초청해 신동엽 시인의 삶과 문학, 전주와의 인연 등에 대한 문학특강도 마련한다.
혼불기념사업회 장성수 대표는 “문학기행을 통해 일상에 감춰둔 문학의 감수성을 찾고, 우리 민족의 숭고한 삶의 결을 머금고 있는 금강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 1만원이며, 혼불문학기행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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