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그리는 청소년 행복마을 군산
청소년이 그리는 청소년 행복마을 군산
  • 조용준 청소년기자
  • 승인 2017.09.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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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제3회 청소년참여포럼 `19금' 열려
지난 9일, 청소년자치연구소가 주최하고 청소년참여포럼추진위원회가 주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후원하는 제 3회 청소년참여포럼 ‘19금’이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진행되었다.
포럼은 청소년이 상상하는 청소년 행복마을 만들기 정책의제 토론과 분과별 청소년 발표 및 제안 등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 토론은 인권참여, 문화, 경제, 복지안전, 교육진로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분과발표에서 인권참여분과는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인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밝혔다. 대안으로는 청소년 관련 기관에의 권한 부여와 학생회 실효화, 청소년 참여예산제도 제정, 인권거리 조성 등을 들었다.
복지안전분과는 군산시에 특화된 안전 프로그램 개발과 버스 개선,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에 대안으로 군산시 특화 안전 어플리케이션과 안전교육 확대, 교통안전 캠페인과 버스 준공영제 실시,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금 지급 등을 제시했다.
교육진로분과는 보충학습의 자율적인 선택과 부담비용 최소화와 학교 동아리의 적극 활성화의 필요성을 내세웠다. 보충수업 교과교실제 실시, 진로 및 동아리 컨설턴트를 강사로 배치하는 것을 대안으로 삼았다.
청소년참여포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자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회장인 김기쁨 청소년은 이번 청소년참여포럼의 제목인 ‘19금’이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주어진 권리가 제한적인 현실에서 ‘청소년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토론해 정책을 제안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16일에는 경제, 10월 21일에는 복지안전, 11월 18일에는 교육진로를 주제로 한 군산시 청소년 친화 정책 개발을 위한 달달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조용준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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