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책, 성평등적으로 추진될 발판 마련
전북 정책, 성평등적으로 추진될 발판 마련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0.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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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센터(센터장 신수미)는 최근들어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와 협력, 추진한 이번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정책이 성평등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성인지 예산제도의 이해, 분야별 정책개선안 및 환류 등의 주제로 구성, 체계적인 성별영향분석평가서 작성 및 개선안 도출을 유도했다.
수료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지정 전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소속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되며, 멘토·멘티 연계, 대면 컨설팅실습 등을 통해 모의 활동도 지원될 예정이다.
신수미 센터장은 “실질적인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하여 성평등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도내 인재가 성별영향분석컨설턴트로 양성되어, 도정에 맞는 체감형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정부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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