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3월01일 17:11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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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노암동에 752세대, 기업형 임대아파트 건설

남원에 기업형 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남원시와 남명산업개발에 따르면 남원시 노암동 일대에 752세대 규모의 ‘남명 더라우 임대아파트’가 건설된다.
현재 기반공사가 한창이며 11월 21일을 전후해 주택홍보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아파트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59㎡(87세대), 72㎡(131세대), 84㎡(490세대), 99㎡(44세대) 4가지 타입이다.
남명 더라우 아파트는 분양전환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을 낼 필요가 없고 특별한 청약조건 없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예상 공급가격(발코니 확장 포함)은 확정임대보증금을 적용할 경우 기준층 기준으로 59㎡는 1억2,500만원, 72㎡는 1억5,000만원, 84㎡는 1억7,500만원, 99㎡는 2억600만원이다.
사업자측은 건축 중인 아파트가 요천과 근린공원에 인접해 있어 주거단지로써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남명산업개발 관계자는 “아파트는 요천을 따라 1,600여평 규모의 스트리형 상가를 조성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된다”며 “아파트가 완공되면 주변 한신·비안·주공·명지아파트와 더불어 신 주거벨트가 형성돼 남원시 노암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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