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위원장에 이형규 교수
새만금위원장에 이형규 교수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12.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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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위원회 출범, 전북출신 7명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제5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이형규(사진) 전주대 특임교수를 위촉했다.
새만금위는 새만금사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위 기구로, 대통령이 위촉한 민간인과 국무총리가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진안 출신인 그는 국무조정실 총괄조정관, 행정공제회 이사장,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국무조정실은 “신임 이 위원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데다 새만금과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도 밝은 인사”라고 소개했다.
새만금위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5기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한다. 정부부처 공무원 14명과 민간인 15명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북출신은 모두 7명이 위촉됐다. 이 위원장을 비롯해 이승우 군장대 총장, 김현숙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소순열 전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학과 교수,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 정책대학원 교수, 김태근 청주대 환경공학과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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