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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경영권 승계 자신 있었다? "건방지게 들릴 수 있지만.."


사진 = JTBC
사진 = JTBC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가 시작됐다.



이날 항소심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영권 승계 청탁 여부에 관해서도 판결이 날 예정이다.



항소심을 앞두고 이재용이 경영권 승계 청탁해 대해 반박했던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용은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저는 아버지처럼 셋째 아들도 아니고 외아들이다. 다른 기업과 달리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지도 않았다. 회장님 와병 전후가 다르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는 자신도 있었다. 왜 뇌물까지 줘가며 승계를 위한 청탁을 하겠냐" 라고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