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농어촌 중3 학생 대상 진로상담 활성화
전북교육청, 농어촌 중3 학생 대상 진로상담 활성화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5.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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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진로교육의 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지역을 찾아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진로상담 서비스는 농어촌 지역과 도시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1년부터 처음 시작됐다.

도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중 상담을 요청한 73교 98학급 1,57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0여 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해당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로상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학생들은 상담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로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와 소질 및 적성 등을 확인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은 말로 만들어내는 정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로 뛰는 조용한 서비스가 깊은 감동을 주며,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가는 활동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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