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통학차량 갇힘사고 예방-7대 수칙 지시
전북교육청, 통학차량 갇힘사고 예방-7대 수칙 지시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5.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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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유치원생이 차량에 갇혀 2시간 가까이 방치된 사건과 관련해 전북도교육청이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7일 일선 초등학교와 공립유치원에 공문을 보내 차량 갇힘 사고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공문에는 차량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이외에도 학교장(유치원장), 담임교사 등 교직원들의 공조활동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안전운행 체크리스트 확인 및 결재, 책임 있는 교원의 중복체크, 아동에 대한 신속한 출결관리 및 조속한 사후조치, 통학차량에 갇혔을 때를 대비한 유치원 원아의 차량 경적 SOS 훈련, 통학차량 선팅(틴팅) 농도 체크, 부모, 운전자, 교원의 공조·협력을 통한 대책 마련 등 7가지다.
도교육청은 6월까지 도내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어린이 갇힘사고 방지를 위한 지역 순회 연수를 펼칠 예정이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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