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세계 최고 연구진과 기술교류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세계 최고 연구진과 기술교류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6.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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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복합재 연구진을 초청하는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전주시 미래먹거리인 탄소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
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18일과 19일 영국 보잉 부설 첨단제조연구소(The AMRC with Boeing) 소속 전문가 등 탄소산업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 기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MRC는 탄소복합재와 항공엔진 부품 분야에서 독일 지멘스와 영국 롤스로이스 등 1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복합재 전문연구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는 첫날 진행되는 기술교류 세미나와 둘째 날 전북지역 탄소산업 관련기업을 방문해 기술진단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18일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국제탄소연구소에서 탄소복합재의 자동화공정, 금형, 가공, 직조섬유(Woven fiber)의 설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19일에는 영국 AMRC 탄소복합재 전문가들이 탄소 관련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현황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인 탄소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간의 기술교류가 필수적”이라며 “AMRC와의 이번 세미나가 전주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탄소산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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