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2월08일 19:49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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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기원

전북산악연, 나눔 실천 행복한 산행






전북산악연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2박 3일) 사회배려계층인 발달 장애 청소년(1급~3급)들과 한라산 정상(10시간 산행)에서 제99회 전국체전과 세계잼버리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나눔 실천 행복한 산행’을 실시한다.

이 산행을 위해 지난 30일 전라북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와 세계잼버리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나눔 실천 행복산행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서는 가족대표 김종순(김진석 아버지) 씨의 나눔실천 행복산행에 따른 소회와 멘티 대표 조인왕 군의 출정 선언 낭독 등이 있었다. 

전라북도, 전북체육회, (주) 콜핑, 하이트 진로(주), (주) 흥양, (주)웨스틴 마린,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등이 후원한다. 멘티 그룹은 해오름복지재단 추진작업장(원장 추교인)의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원들은 지난 6월 2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11회에 걸쳐 모악산, 오봉산, 대둔산, 지리산, 덕유산 등에서 산행안전과 체력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활동이 어려운 발달 장애인 청소년들과 전북산악연맹 고병수 단장을 비롯한 멘토 대원들이 한라산 정상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세계잼버리대회 성공을 기원과 아웃도어 활동이 어려운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북산악연맹은 매년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배려 계층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산을 통한 행복과 감동과 소중한 가치를 만드는 사업에 진력하고 있다.

김성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 장애인들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재능기부를 통한 공익적인 산악단체의 사회적 본연의 역할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