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리교, 이들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만행들 "상상 이상"
옴 진리교, 이들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만행들 "상상 이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7.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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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테러 사건으로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던 옴 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옴 진리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옴 진리교는 시각장애인 학교 출신의 아사하라 쇼코가 1984년 만든 일본의 사이비 종교단체이자 테러리스트 범죄 집단이다.

1995년 3월 20일 일본 관청가가 밀집된 가스미가세키 역 등 도쿄 지하철에 인체에 치명적인 사린 가스를 퍼뜨려 13명의 사망자와 5800명 이상의 부상자를 낸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옴 진리교는 다수의 극악무도한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

옴 진리교가 저지른 범죄 행위로는 1989년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 1993년 카메이도 악취 사건, 1994년 마쓰모토 사린 사건 등이 있다.

'일본의 왕이 돼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교의를 실행하기 위해 종말론적 신앙론을 펼친 옴 진리교는 1990년 진리당을 만들고 총선에 출마했으나 교주 이하 25명이 모두 낙선하면서 과격화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HK는 6일 아사하라 쇼코를 비롯한 옴 진리교 전 간부 7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전했다.

옴 진리교는 사린 테러 사건으로 교주와 간부 등 13명이 사형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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