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에 `말 없이 추는 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에 `말 없이 추는 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9.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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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감독의 단편영화 '말 없이 추는 춤'이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으로 선정됐다. ‘단편 국제경쟁’ 섹션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말 없이 추는 춤'은 독서비가 두 달째 밀린 딸이 돈을 받기 위해 아버지가 운영하는 노래방으로 찾아가면서 겪는 이야기 이다. 이 작품은 ‘2017 전주 단편영화 제작지원’선정작으로 뽑혀 전주영상위원회의 제작비를 지원받고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다.
‘전주 단편영화 제작 지원’은 지역영화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제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12년 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영화인들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정,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2017 전주 단편영화 제작지원’으로 선정 제작된 단편영화 6편 가운데 '말 없이 추는 춤'을 비롯, 유영태 감독의 '경화', 이윤규 감독의 '장수'가 11월 1일부터 열리는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에 선정, 상영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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