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국내 첫 `스마트시티 지원기관' 지정
LX, 국내 첫 `스마트시티 지원기관' 지정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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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LX는 17일 국토교통부가 국내 최초로 지정한‘스마트도시 서비스 지원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지원기관은 LX를 비롯해 국토연구원(KHRIS),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7개 기관이다. 
지원기관은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한‘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LX는 공간정보데이터 보유,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마련,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X 등 7개의 지원기관들은 앞으로 스마트시티의 확산을 위해 기관별 주요업무에 따라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LX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디지털트윈 및 서비스 모델 구축, 도시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스마트도시 데이터분석 모형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창학 사장은“스마트시티는 국민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LX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X는 지난해 8월 전주시와‘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X의 공간정보기술과 전주시의 행정정보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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