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 창간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 창간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4.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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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는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을 창간했다.
한국고전학연구소는 201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 인문한국플러스(HK+)에 사업에 선정, 그 사업의 일환으로 ‘공존의 인간학’을 창간하게 됐다.

창간호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서 연구중인 국내외 학자들의 논문 6편이 실렸으며, ‘공존의 유교문화(Ⅰ)--예(禮) 문화의 계승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기획논문이 3편 발표됐다. 
이외에 한국문화와 베트남 문화에 관한 일반논문이 2편, 연변 조선족 공동체의 변화와 향후 대책에 관한 특별기고문이 1편 게재됐다.
한국고전학연구소장 변주승 교수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 담론을 생산‧공유하는 학문의 장을 마련하고자 ‘공존의 인간학’을 창간하게 됐다”며, “급격한 변화가 예견되는 4차 산업혁명 및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포착하고 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연구들이 학술지를 통해 소통되고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월 말과 8월 말에 발간되는 ‘공존의 인간학’은 공존의 미래공동체를 지향하며, 공동체로서 인간의 관계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인문학‧사회과학‧융복합 학문분야의 학제간 연구를 지향한다. 제2호는 실릴 논문 원고는 이메일(co-humanity@jj.ac.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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