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사회를 변화시키는 통로, 유튜브
[달그락달그락]사회를 변화시키는 통로, 유튜브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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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지난 6일, 13일 청소년자치연구소는 청소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열고 강의와 영상기획서 작성, 영상촬영 및 편집을 구성으로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마을 sns 방송 제작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진로 개발 목적으로 우리 동네 진로멘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총 2주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주차에는 청소년자치연구소의 오성우 사무국장이 청소년 방송의 이유와 진로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서 강성기 영상연출 감독이 방송의 영향력과 구성이라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홍석우 개그맨이 방송의 기본과 말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성기 감독은 “미디어란 진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은 지식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해야 한다” 며 “다양한 지식과 가치관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들의 기획부터 마스터링까지 협업을 통해 이루어내는 결과물은 '모두가 감독이다' 라는 마인드와 한마음을 모으는 과정이니 청소년들이 이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주차에는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이태훈 활동가가 유튜브 방송의 이해와 전파과정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서 전주시민미디어센터영시미 박진철, 강미선 강사가 스토리가 있는 사진과 영상 촬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한 후 순서로는 청소년들이 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직접 나가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했다. 이태훈 활동가는 “미디어 영상크리에이터는 접근해 보면 좋은 직업이다. 유튜브는 하나의 문화이므로, 이런 부분에 특화된 사람이 되면 문화를 책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선동할 수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채널로 유튜브가 적합하고 이를 잘 활용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청소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 참여한 이해빈(17)청소년은 “꿈이 PD여서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카데미 중 PD님의 강의를 들은 후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꿈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다민, 윤은서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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