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천연염색 제품개발 인력 양성
완주군, 천연염색 제품개발 인력 양성
  • 염재복 기자
  • 승인 2019.08.22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장대 업무협약으로 초목염색연구회원 11명 교육 수료

완주군이 천연염색 소재를 활용한 제품개발 인력을 양성했다.

22일 완주군은 찾아가는 평생대학의 일환으로 이뤄진 ‘천연염색 소재를 활용한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완주군초목염색연구회원 1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9일 완주군과 군장대학교가 ‘지역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7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완주군농업기술센터와 군장대학교 전양배 교수와 이지현 교수의 지도로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염색연구회원이 자체 염색한 천을 활용해 재단·재봉기술을 익히고, 파우치·모자·홈웨어 의복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주수영 초목염색연구회장은 “짧은 교육기간 이었지만, 회원들이 거의 매일 교육장에 나와 연습하며 작품에 매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여성의 일거리 창출을 위한 기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은 “앞으로도 수요에 적합한 전문기술교육 개설을 통해 농촌 인력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목염색연구회는 완주군 와일드푸드 축제기간(9.27~ 9.29)에 염색작품 전시와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완주=염재복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