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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무부지사에 우범기

부안 출신 민주당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우범기(55·사진) 수석전문위원이 전북도 정무부지사로 발탁됐다.

전북도는 9일 이 같은 내정인사를 단행했다. 임용 여부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추석 연휴 직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부안 출신인 그는 전주 해성고와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35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통계청 기획조정관, 광주시 경제부시장,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등을 역임했고 올 2월 명예 퇴직과 함께 민주당 예결위로 자릴 옮겼다.

전북도측은 우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에 대해선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송하진 도지사는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해 중앙부처 공직자를 물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무부지사직은 지난 5일 이원택 전 정무부지사가 사의를 표하면서 공석이 됐다. /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