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3일12시37분( Fri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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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라이온스 행복원에서 아이스크림 시식

고창라이온스는 지난 9일 고창행복원을 찾아 아이스크림 파티와 함께 단합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회원 임종훈씨의 '쫀득한 아이스크림'((주)심원F&B경영)을 원생들에게 선보이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교류 및 행복원 후원자들과도 친교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김영천 총재를 비롯해 정회용 사무국장, 유제관 고창라이온스 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후원분위기를 조성했다.

고창행복원(원장 박지환)은 1952년 고아 27명과 함께 방인웅 목사가 설립해 교회와 도서관 등을 갖춘 아동양육시설로 60여명 아동들의 터전이다.

이곳에 매달 5만원씩 후원하고 있는 유 회장은 "봉사하기 위해 모인 우리들이 솔선수범하자"라며 "박원장과 함께 모든 원생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라고 주문했다.

김 총재도 "고창라이온스 회원들의 남다른 봉사실적으로 고창을 자주 찾게 됐다"며 "지역후원금으로 200만원을 지원했다"라고 말했다.

고창라이온스는 47년 역사에 회원 69명을 두고 있으며 고창지역 동종 4개의 클럽 및 정읍지역까지 총14개 클럽이 다음달 27일에 군립체육관에서 큰 잔치도 준비하고 있다. /고창=안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