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첫마중길에 VR·AR산업 거점시설 건립
전주시, 첫마중길에 VR·AR산업 거점시설 건립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9.15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가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인근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가상·증강현실) 거점시설을 건립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최근 'VR·AR제작지원센터' 조성 부지가 전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침체한 전주 첫마중권역의 경제활력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로 출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건물 매입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산이 투입된다.
센터는 총 4개층 891㎡(255평) 규모로 건립되며, 시는 다음달 건물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리모델링 설계와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콘텐츠 관련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콘텐츠 제작장비·시설 구축과 제작지원, 마케팅, 상용화 등 사업지원, 가상시뮬레이션기반 융합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발굴·육성 등을 수행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한민국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