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김현식 사망이 촉발한 '11월 괴담'…요절한 가수들, 왜 꼭 이때에?
유재하‧김현식 사망이 촉발한 '11월 괴담'…요절한 가수들, 왜 꼭 이때에?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9.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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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등장한 故 유재하와 관련된 '11월 괴담'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987년 11월 1일 교통사고로 가수 유재하가 스물다섯 살 짧은 생을 마감하고 3년 뒤 1990년 11월 1일 같은 날에 가수 김현식이 간경화로 숨지면서 '11월 괴담'은 시작됐다.

이어 1995년 11월 20일 듀스의 김성재까지 의문사를 당했다. 약물 중독사로 알려졌지만 그의 죽음은 여러 모로 미스터리를 안고 있다.

심지어 유재하 사망 이전인 1985년에도 11월 29일에 '이름모를 소녀'로 유명했던 가수 김정호(본명 조용호)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또 1960년대 가수 차중락과 배호가 3년 간격으로 요절한 바 있다. 차중락은 1968년 11월10일에 27살의 나이로, 배호는 1971월 11월7일에 29살의 꽃다운 나이에 갑자기 사망해 팬들을 절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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