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표현 '응사' "기적은 있어야만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 표현 '응사' "기적은 있어야만 한다"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10.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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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응답하라 1994 캡처
사진= 응답하라 1994 캡처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 대한 관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붕괴한 사건이다.

사망자는 502명, 부상자는 937명이며 6명은 실종되었다. 피해액은 약 2700여 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응답하라 1994' 12화  ‘우리에게 일어날 기적’ 편에 다시금 삼품백화점 붕괴를 다뤘다.

방송에서 유연석을 만나기 위해 상품백화점을 향하던 고아라가 ‘삼풍백화점 붕괴소식’을 접했다.

이후 유연석과 고아라가 백화점 근처 횡단보도에서 극적으로 마주치며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고 둘이 삼풍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김성균, 윤진, 손호준이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며 그 당시 상황을 표현했다.

고아라는  “결국 절박함의 순간에 누구나 기적을 기도하고 기다리게 마련이다. 그리하여 기적은 있어야만 한다. 절박한 그 모든 순간들의 희미한 희망들이 깃들 수 있도록 기적은 있어야만 한다”라는 내레이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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