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국감 분위기 긍정적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국감 분위기 긍정적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10.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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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 중진공 성과 칭찬 분위기 주류
정유섭 한국당 의원 등 낙하산 인사 문제 지적했으나 절차상 문제 없다 답해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6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를 무난하게 마쳤다.
친문 인사라는 점에서 이 이사장을 향해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정책과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 등 다양한 사업에 분야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수출 BI에 대해 언급하면서 “작년에 예산 확보를 도와달라고 찾아왔을때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대단한 일을 한것 같다, 예산을 확대하는데 도와주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당 김성환 의원은 “군산 새만금형 전기자율주행차 일자리 사업 등 매우 의미 있고 큰 일을 중진공이 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일자리효과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반면 한국당 소속 일부 의원은 중진공의 외부 인사 채용 문제를 제적하며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하는 등 날을 세웠다. 정유섭 의원은 이 이사장에게 “대외협력실장을 개방형으로 공고해 14명이 신청했고, 3배수로 좁혀져서 1명이 선발됐는데 알고 보니 이스타항공 홍보팀장으로 보좌진 출신이었다”고 따져물었다. 이에 대해 이상직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 , 코레일도 대외협력 전문인력을 강화하자고 개방형으로 2년 단기 인력을 뽑는다”며 “기관운영감사에서 상반기에 이 문제를 집중 감사했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답변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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