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힐스테이트어울림 효자' 분양
전주 `힐스테이트어울림 효자' 분양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10.31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 열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고 일반분양 비율 72%로 높아
1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다양한 상품·설계 적용해 차별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주시 효자동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 1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 효자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 동 총 1,248가구를 분양,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동·층수가 상대적으로 많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과 중·대형을 두루 선보인다.
효자동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유명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편의 인프라를 풍부하게 갖춘 곳이다.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백제대로가 있어 전주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고속철도(KTX) 전주역 접근도 수월하다.
자율형 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이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의 초·중·고가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있다.
전주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도 가깝다. 사업지 주변에 홈플러스 전주효자, CGV 전주효자, 효자몰, 완산구청 등이 있고 백제대로를 따라 롯데백화점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전주종합경기장, 전북대 병원 등 대형 상업·문화·편의시설이 있다.
효자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전주시의 신(新) 주거타운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벗어난다.
세대주,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청약통장에 200만원(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300만원(전 타입)이 있으면 1순위 자격을 얻게 된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가르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김종일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