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7일19시47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주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소

경매시장 농산물 실시간 검사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잔류농약을 실시간 검사할 현장 검사소가 설치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주시와 손잡고 올 하반기에 이 같은 농산물 현장 검사소를 설치해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농산물 도매시장에 잔류농약 검사소가 들어서는 것은 도내 첫 사례로 24시간 검사체제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경우 문제가 있는 농산물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기 전에 차단될 것이란 기대다.

현재 도내 도매시장에서 경매를 거쳐 유통되는 농산물만도 연간 약 15만 톤에 달하지만 잔류농약 검사는 고작 100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출하 후 곧바로 소비로 이어지는 중요한 유통 길목인만큼 현장 검사소가 설치되면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