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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판에 대학생 불법동원 적발

선관위, 전 총학생회장 검찰에 고발

4.15 총선판에 대학생을 불법 동원한 전직 총학생회장이 적발됐다.

전북선관위는 이 같은 혐의(선거법 위반)로 도내 한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인 A씨를 적발해 전주지검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특정 정당 행사에 대학생 70여 명을 불법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때 학생들은 전세버스를 빌려 실어나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A씨는 대학생들이 특정 정당에 가입토록 입당원서를 작성케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확인된 사례는 모두 200여 명에 달했다.

한편, 문제의 선거구는 예비주자들간 치열한 경합이 예상돼 왔었다. /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