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3월30일21시42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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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전 국회의원, 김제부안 출마 공식 선언

도민이 키워낸 검증된 큰 일꾼, 김제 KTX 혁신역 신설 공약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예비후보가 김제부안 지역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제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 농민과 서민, 어르신들이 인정한 검증된 일꾼인 제가 4선 의원으로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45년 지기이고 정세균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차관과 국회의원들, 그리고 재계를 움직이는 사람들과 한밤중에도 속에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김제와 부안의 중흥을 위해 남김없이 쏟겠다. 21대 국회에 들어가면 김제에 KTX혁신역을 신설해 전북 서해안 교통에 혁신적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서해안 철도를 개설해 부안을 서해안 관광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새만금 신항의 전면적인 국가재정사업 전환 및 조기 완공, 새만금에 스마트팜 교육 혁신단지 1천개 이상 조성, 김제 인구 10만명·부안 인구 7만명 회복 등을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원택 예비후보가 부정 선거운동을 했다는 녹취록 등 모든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이 후보는 유권자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