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1일19시27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내일부터 2차 소상공인 대출 접수 시작

시중은행을 비롯해 지방은행에서도 신청 가능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5월 17일 11시27분
18일부터 7개 은행에서 총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 접수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7개 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대구은행)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개인사업자)들의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각 은행 지점이나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은 홈페이지서도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

6월 중순부터는 전북은행·광주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제주은행서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대출 금리는 연 3~4% 수준이며 소상공인들의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는 달라질 수 있다.

대출 심사와 보증 심사를 병행하기 때문에 보증수수료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며 만기는 2년 거치, 3년 원리금 분할 상환으로 이뤄졌다.

대출 심사와 보증 심사를 은행서 함께 하기 때문에 신용보증기금 방문없이도 이번 2차 금융지원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지방세 체납 이력이 있거나 기존 채무 연체 중인 소상공인, 이미 초저금리 대출을 받은 업체는 이번 2차 금융지원에서 제외된다.

/김종일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종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