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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허브밸리 민간투자 ‘오헤브데이호텔’ 개장

77개 객실 보유, 동부권 관광활성화 기대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5월 28일 14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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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로 이뤄진 지리산 허브밸리 ‘오헤브데이호텔’이 개장돼 남원 동부권 관광활성화에 기대를 낳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 방문객 유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허브제조와 판매 및 숙박 부분에 민간자본유치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7월 아로마테리피관을 개소하고 이번에 호텔까지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헤브테이호텔은 민간자본 110억원을 투자해 컨벤션센터와 카페테리아, 77개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이 호텔은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3월말 준공해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장 일정을 조율,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호텔 개장으로 허브밸리가 허브테마파크, 자생식물환경공원, 허브체험농원과 민간투자 아로마테라피관과,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추게 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허브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조성돼 있는 백두대간생태공원, 국악의성지, 이성계장군전승지, 가야기문국역사문화 등과의 연계를 통해 동부권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호텔 개장으로 허브밸리 민간투자유치사업을 마무리하고,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60억원을 투입, 2025년까지 지리산허브밸리 고도화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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