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5일18시03분( Sun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시, 저소득층 자산형성 자립지원

1일부터 희망키움통장 등 대상자 추가 모집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5월 31일 14시22분
남원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대상자를 6월 1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자산형성사업은 저소득층이 일하며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희망키움통장(Ⅰ)과 내일키움통장은 28명, 청년희망키움통장 5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희망키움통장(Ⅰ)과 내일키움통장은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년희망키움통장은 1일부터 16일까지 5차 모집(연10회 분할모집) 한다.

희망키움통장(Ⅰ)과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키움통장(Ⅰ) 가입은 근로소득 4인 가구 기준 113만9,000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대상이다.

매달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에 비례해 매월 최대 64만6,000원(4인 가구 기준)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만기 후 본인 저축액과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2,75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신청당시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 사업단에 성실하게 참여한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며,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취·창업할 경우 정부지원액을 포함해 최대 2,3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수급 청년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30% 이하인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소득의 45%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지원한다.

3년 이내 취·창업 시 정부지원액을 포함해 최대 2,31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주민복지과 자활지원계(620-6857~8)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