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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체육회관 코로나19 방역 강화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03일 16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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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가 그동 운영을 중단했던 도 체육회관 내 체육시설(헬스장·스쿼시장 등)을 다시 개방하면서 코로나19 예방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3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도 체육회관의 일부 출입문을 폐쇄하고, 출입객들을 파악하기 위해 승강기(엘리베이터)를 통제, 1층에 의무 정차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인·구축하기로 했다.

또 1층에서는 체육회 직원들(교대근무)이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해 발열상황을 체크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승강기와 화장실 등은 매일 소독에 나선다. 체육회관은 주1회 전체 방역을 벌일 예정이다.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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