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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5회 연속 1등급

심평원 적정성평가서 1~5차까지 1등급.. 폐질환 치료 전국 최고 수준 입증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03일 16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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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 5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전국 6,3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진료분으로, 전북대병원은 폐기능검사시행률과 지속방문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심평원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통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평가등급이 높다는 것은 폐기능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방향 설정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잘 치료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남천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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