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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알코올 등 4대 중독 예방 ‘총력’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중독 예방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나서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02일 15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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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등 4대 중독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갖춰나가고 있다.

2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한국마약퇴치운동 전북지역본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전라북도 스마트쉼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계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참여기관들은 중독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중독 연합 캠페인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4대 중독 실무협의체, 통합 사례회의를 추진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집중키로 했다. 또 원활한 정보교류와 의뢰·연계 체계를 확립하고 회복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밖에도 센터는 △중독 조기발견·개입서비스 △중독질환 관리사업 △중독질환 가족지원 사업 △중독 폐해예방·교육사업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사업 △중독문제 실태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고성희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위해 중독 관련 유관기관들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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