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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 도내 2개사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 ……우선구매 통해 공공판로 지원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8월 04일 15시19분
전북지방조달청은 도내 업체 주식회사 태평양과 진우종합철강 주식회사의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 소재 주식회사 태평양(대표 김태수)의 ‘일체형 HDPE 흡음형 방음벽’은 소음 저감을 위해 도로변, 철도변 및 아파트 주변도로 등에 설치되는 방음판으로 일체형 고밀도 폴리에틸렌 구조로 제작해 구조적 강성이 우수하며 재활용 원료 사용을 통한 친환경성 확보가 가능한 일체형 제품이다.

신우종합철강 주식회사(대표 김현준)의 ‘아라미드 복합수지 PE 3층 피복강관’은 강관의 내외부에 도료로 코팅해 부착력과 내식성 및 내구성, 내약품성 등의 물성을 향상시키고, 외부 피복 손상을 방지한 제품으로 상수도, 하수도, 송유관, 가스관등에 사용된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2019년 연간 구매액은 약 3조 2천억 원이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이주현 전북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생산 중소기업들이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후에도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도내 공공기관에서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ㆍ발전을 위하여 도내 우수조달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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