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4일23시27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돈 문제로 동거남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40대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06일 16시44분
대출금 문제로 다투다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6일 살인 혐의로 A(49)씨를 긴급체포 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10분께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에서 동거남 B(5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금 변제 문제로 심하게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B씨는 숨졌다. A씨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홧김에 B씨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가 치료를 마치면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교현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