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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9월 17일 12시13분
무주군이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인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24억 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은 전통시장 인근에 복합주차타워(공영주차장)를 설치하는 것으로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국비 24억 5,000만 원, 군비 16억 3,000만 원 등 총 40억 8,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상 3층 4,700㎡ 규모로 조성될 복합주차타워는 1,2층에 주차장과 휴게실, 수유실 등 주민 편의시설과 3층에는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된다.

군은 무주시장 시설현대화로 전통시장 특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의 중요한 통로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박종회 팀장은“현재 무주시장 옥외 주차장은 총 94면으로 복합주차타워가 세워지면 41면(총 135면)이 증면돼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무주시장이 지역커뮤니티와 여가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등 지역상권의 중심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인홍 군수는“무주시장 복합주차타운 조성은 오랜 숙원으로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무주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무주시장과 맞닿아 있는 남대천도 빛과 물,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관광명소로 발돋음하는 등 군 전체에 생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은 민선 7기 후반기 7대 핵심 비전 중 하나인 매력 넘치는 무주시장 시설현대화 실현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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