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6일20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시, 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0월 20일 14시28분
남원시는 택시기사를 위한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속 지급할 계획이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 2020년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들에게 100만원이 지원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두 차례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받아온 개인택시 기사들과는 달리 일반택시 기사들은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되지 않아 정부의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최근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을 받는 개인택시 기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4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시는 전액 국비로 일반택시 기사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차로 국토교통부를 통해 이화교통 등 관내 6개 업체 모두 매출이 줄어든 것을 확인하고 소속 운전기사 87여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10월 말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 11월 중에는 이의신청자를 제외한 모든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기사는 10월 26일까지 택시법인에 신청하고, 택시법인은 신청서를 취합해 27일까지 시에 제출해야 한다”며 “이후 시에서 자격 요건 확인 과정을 거쳐 본인 계좌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