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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막걸리골목, 청사초롱 달고 간판 개선

사업비 3억 투입해 이달 말까지 삼천동 막걸리골목 간판 개선
42개 점포, 76개의 노후간판 철거하고 53개 특색 있는 간판으로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0월 20일 17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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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0일 ‘삼천동 막걸리골목 간판개선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전북도의 예쁜 간판 꾸미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비 8,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삼천동 막걸리골목 450m 구간 내 42개 점포 76개의 노후간판을 철거하고, 총 53개의 특색 있는 간판으로 바꿨다.

청사초롱을 신규 간판의 우측에 부착해 특색있는 막걸리 골목 분위기를 연출했다. 간판은 전주시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와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야간에 밝은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LED 조명도 설치했다.

송방원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달 말 삼천동 막걸리골목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누구나 찾고 싶은 전국적인 막걸리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관광거점도시이자 전통문화도시에 걸맞은 간판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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