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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농업예산 3% 확보 위한 전방위 활동

이낙연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의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만나 농업예산 3% 확보 위한 건의문 전달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재정의 역할 중요”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1월 24일 16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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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자격으로 국가 예산대비 농업예산 3%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일터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서삼석 간사, 김승남, 맹성규, 어기구, 위성곤, 윤재갑, 주철현, 최인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이낙연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의장,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지속적으로 만나 올해 농업·농촌이 그 어느때보다 힘겨운 상황임을 설명하며, 농작물재해보험 및 논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등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 19와 54일간 이어진 폭우와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는 15만7,643ha에 달하고, 벼, 밭작물, 채소, 축산에 이르기까지 농업 전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또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는 농가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그러나 국회에 제출된 2021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8.5% 증가한 555.8조원으로 편성된 상황에서 농업 예산은 2.3% 증가한 16조 1,324억원 편성에 그쳐 전체 국가 예산 대비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원택 의원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재정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고 전제한 후 “우리 모두의 삶의 뿌리이자, 생명의 원천인 농업·농촌을 위해 △기후위기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저탄소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활용과 보급 △유통·물류 혁신을 통한 디지털 뉴딜의 보급 △청년농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 증진 △식량안보를 위한 관련 예산의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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