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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한국축구의 별을 품다

한국 축구 영원한 캡틴 박지성 클럽 어드바이저로 위촉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1월 19일 16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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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을 클럽 어드바이저(이하 위원)로 위촉했다.

어드바이저로 위촉된 박지성은 앞으로 프로와 유소년 선수 선발, 육성·스카우팅, 훈련 시스템 제시 등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맡는다.

전북현대를 통해 K리그와 첫 인연을 맺게 된 박 위원은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 빅클럽에서 선수시절 보고 배웠던 노하우와 선진제도를 접목시켜 K리그에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영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비상근 어드바이저 역할을 수행하면서 프로와 유소년 팀의 선수 이적 및 영입 등 일정부분의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도 겸하게 된다.

그는 현역시절 2002년, 2006년, 2010년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PSV 아인트호벤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 선수로 활약했다.

박지성 위원은 “K리그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구단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전북현대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허병길 대표이사는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영입은 구단의 프로와 유소년 전반적인 부분에서 세계적인 시스템을 접목, 발전시키고자 이뤄졌다”면서 “명문구단으로 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지성 위원은 오는 22일 전북현대 동계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남해로 내려가 선수단 및 코칭스탭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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