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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T.Y.M, 사업주훈련 우수사례 전국대회 `최우수'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능력개발 우수기업 배출
두 회사, 지역사회 인적자원개발의 견인 역할을 주도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09월 22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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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울산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2021년 사업주훈련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내 우수 기업인 주식회사 명신(군산, 대표이사 이태규)과 T.Y.M(익산,(구)동양물산, 회장 김희용)이 대·중견기업 부문과 신기술훈련 부문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라주)는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신과 T.Y.M은 공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주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재직 근로자의 역량강화 뿐 아니라 지역 내 협력업체 및 관련 업종의 영세기업대상 훈련지원을 통해 기술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인적자원개발의 견인 역할을 주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견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신은 2019년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북지역에 정착하게 됐다.

현재는 군산형 일자리 창출, 전기자동차생산 선도 기업으로 전기자동차관련 기술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명신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군산형 일자리’중심 기업으로 향후 더 큰 역할이 기대된다.

게다가 신기술훈련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T.Y.M(구 동양물산)은 국내 농기계분야 선도 기업으로 2010년 익산공장을 신축 이전하며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2020년 자체 기술교육센터(T.T.I) 신설을 통해 본격적으로 농기계분야 기술력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T.Y.M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4차 산업 관련 농기계분야 자율주행기술 도입 훈련 실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매년 9월 직업능력개발의 달에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기업 중 지역대회 1위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주훈련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나, 대회의 흥을 북돋고 인적자원개발 우수사례에 대한 대외 확산을 위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관중이 실시간으로 대회 상황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도내 기업과 근로자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주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일 지역 기업이 동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이는 도내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매우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이러한 기업의 능력개발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공단은 직접 기업을 방문하며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점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직업능력개발부(063-210-9213,9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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