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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연결되고 진화하는 식품외식산업의 미래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성료…발표자료 FIS에 공개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11월 28일 15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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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주관한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전망대회)’가 끝났다.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 이번 대회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614명을 기록하는 등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올해는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슬로건 아래 식품외식산업의 트렌드 전망, 푸드테크, ESG, 융복합 등 미래사업 전략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15개의 강연이 이틀간 펼쳐졌다.

서울대 푸드비즈랩 문정훈 교수는 내년 식품 트렌드로 ▲코로나19 이후 뭐 먹지? ▲일상 장보기 고객의 이동 ▲냉동 간편식 시대를 열다 ▲레스토랑 간편식(RMR) 3자 협업의 간편식 ▲단백질로 칼로리를 채우다 ▲지속가능한 대체식품 ▲건강중심의 라이프 스타일과 식품 소비 등 7가지를 뽑았다.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윤은옥 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는 경쟁이 심한 ‘레드오션’ 속에 RMR과 같은 새롭고 독창적인 상품이 출현하는 ‘블루오션’이 혼재된 ‘퍼플오션’ 시장이 될 것을 예측했다. 이 외에도 개인의 취향과 재미를 공유하는 소비감성 마케팅의 확산, 가속화되는 배달시장 ‘속자생존 24시’ 등도 키워드로 꼽았다.

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박사가 위드코로나 시대의 식품·외식산업 이슈를 각종 통계에 근거해 설명하고, 유안타증권 유동원 본부장은 금융업계 시각에서 식품시장을 전망해 대회의 신선함을 더했다.

식품외식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푸드테크 전망에 대해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와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한국외식산업연구원 김삼희 연구실장, 우아한형제들 김민수 팀장이 고유의 경험과 시각에서 분석하여 주목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와 쿠캣 이문주 대표가 들려주는 ‘식품외식업계의 융복합 사례’, 롯데푸드 이진성 대표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의 ‘ESG 경영전략’,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빅데이터를 통한 외식산업 분석’ 등 국내외 식품·외식산업을 대표하는 연사들의 다채로운 강연들로 채워졌다.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의 강연영상은 공사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며 발표자료는 식품산업 통계정보 홈페이지(FIS, www.atfis.or.kr)에 게시되어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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