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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로 전북홍보 앞장"

도-현대FC 상생협력 다짐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1월 28일 16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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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만나 양 기관간 우호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박 어드바이저는 지난 26일 도청을 방문해 송 지사와 환담하고 전라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간 상생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현대는 지난해 K리그 통산 8번째 우승을 거머쥔데 이어 FA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더블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각종 매체에 노출될때마다 전북에 대한 관심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송 지사와 박 어드바이저간 환담 자리도 이 같은 점이 고려됐다.

2014년 현역에서 은퇴한 박 어드바이저는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에서 행정가 수업을 받았고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과 대한축구협의회 유스전략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업무에 발을 디뎠다.

올 1월부턴 전북현대 클럽어드바이저로 활약하며 프로와 유소년 선수 선발, 훈련시스템 제시 등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도 일정부분 하고 있다.

박 어드바이저는 환담 자리에서 “문화예술의 도시인 전북과 손을 잡고 프로축구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에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활동을 크게 환영하며 전북 축구 활성화는 물론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 등을 위한 전북 알리기에 앞장서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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